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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미 솔담리뷰

부자들의 승리하는 아침을 만드는 5가지 의식

by 하이미니미 2022.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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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의 승리하는 아침 5가지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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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잠자리를 정리하라(3분)

매일 아침 잠자리를 정리한다는 건 그날의 첫 번째 과업을 달성했다는 뜻이다. 작지만 뭔가를 해냈다는 성취감이 자존감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또 다른 일을 해내야겠다는 용기로 발전한다. 하루를 마무리할 무렵이 되면 아침에 끝마친 간단한 일 하나가 수많은 과업 완료로 바뀌게 되고 그렇게 살아가면서 우리는 깨닫게 된다.

아침에 일어나면 자신에게 말하라. 오늘 내가 만난 사람들은 내 일에 간섭할 것이고, 고마워할 줄 모를 것이며, 거만하고, 정직하지 않고, 질투심 많고 , 무례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 중 누구도 나를 해칠 수 없다. (아우렐리우스) 그리고 '내가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일들'의 대표적인 것이 잠자리를 정리하는 것이다. 내 힘으로 제어할 수 있는 일이 적어도 한 가지 있다는 사실은 삶에 생각보다 큰 위안과 도움을 줄 것이다.

 

 

 

 

2. 명상을 하라(10~20분)

자기 분야에 일인자로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명상을 한다. 현재 상황을 직시하고 사소한 일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고,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10~20분쯤 소파에 앉아 정신을 한 곳으로 모으는 연습으로 하루를 시작해보자. 그러면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시간에 훨씬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당신은 이미 최고의 집중력을 소유한 인물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능력을 완전히 발휘하려면 하루에 몇 분씩은 의식적으로 기분을 가라앉힐 필요가 있다. 

명상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한번 시작했을 때 최소한 7일은 지속해야 한다. 그 보다 짧게 해서는 효과가 없다. 성공한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 무슨 일을 하든 간에, 목표를 낮게 잡아라. 그리고 자신이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게임의 규칙을 조작하라.'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는 게 목표가 아니다. 하루 10분 7일 동안 당신이 이길 수 있는 게임으로 조작을 하고 자시의 생각을 관찰하는 것이다. 

 

3. 한 동작을 5~10회 반복하라(1분)

경쟁자들이 일어나기 전에 훈련을 시작해라. 거창한 것이 아니라 가벼운 스트레칭을 1분 이내로 해보자. 타인보다 먼저 깨어있다는 사실, 타인보다 먼저 뭔가를 했다는 사실이 그의 삶에 끼치는 영향력은 강력할 것이다. '상태 준비'와 잠을 깨기 위해 하는 행동이다. 단 30초만이라도 몸을 움직여서 잠을 깨우면 기분에 극적인 영향을 미치고 산란했던 정신도 가라앉는다.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팀의 최우수 지휘관으로 이라크 전쟁에서 가장 많은 훈장을 받은 '조코 윌링크'는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라고 용감한 사람들 중 한 명인 그는 매일 늦어도 새벽 4시 35분에 일어난다. 그는 말한다. "적보다 먼저 일어났다는 심리적 승리감이 좋기 때문이다"

 

 

 

4. 차를 마셔라 (2~3분)

아침에 마시는 차는 인지능력 개선과 지방 분해에 탁월한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먼저 성공한 사람들은 격식에 따지지 않는 따뜻한 차를 마시고 편안한 식탁 앞에 앉아 '아침 일기'를 펼친다.

 

5. 아침 일기를 써라(5~10분)

차를 마시며 아침에 일기를 쓰는 모습이 이해 못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거창한 것을 얘기하는 게 아니다. 차 한잔 마시는 시간에 장문의 일기를 쓰라는 말이 아니다. 밤에만 일기를 쓰면 ' 오늘은 정말 스트레스 많고 짜증 나는 하루였어"로 채워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활기찬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아침에 짧게 일기를 써보라는 말이다. 

미래에만 매달리는 사람의 가장 친한 친구는 '불안'이다. 내일에 대한 불안이 커질 때는 2~3분만이라도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게 가장 좋은 처방전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추구하는 것에만 집착하면 현재 갖고 있는 걸 잃는다. 반대로 현재 갖고 있는 것에 감사하면 마침내 추구하는 것을 얻게 된다.' 일기장에 내가 감사하는 것들을 적어보라. 내게 정말 많은 도움을 주었거나, 내가 높이 평가하는 오랜 지인들, 오늘 내게 주어진 기회, 어제 있었던 근사한 일들, 가까이에 있거나 눈에 보이는 단순한 것들, 뭐든 좋다. ' 오늘의 굉장한 일들'은 최소 한 달에 한 번씩 다시 살펴보기를 권한다. 그러면 그것이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심리 치유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요즘 내가 빠져 읽고 또 읽고 있는 저자 '팀 페리스'의 <타이탄의 도구들>의 내용 일부이다. 새해를 맞아 미라클 모닝을 계획한 분들이 굉장히 많을 것이다. 하지만 쉽게 실패하고 있다는 것도 지금쯤 느꼈을 것이다. 아침의 짧은 습관조차 들이지 못했다면 이 책에서 얘기하는 작지만 쉽게 성공할 수 있는 것부터 실행해보고 그 성취감을 만끽해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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